인천 계양구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원기관인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엄경아)은 10월 27일 9시부터 12시 까지 계양산 등산로 연무정 입구에서 친환경EM활용 사업단, 산림지킴이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EM홍보 및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 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용한 효모, 유산균 등 미생물 수십 종을 종합 배양한 미생물 군을 말한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2004년 3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 사회활동 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노인들의 경륜과 지식에 맞는 경제 및 노인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사회활동 지원기관이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사회의 환경개선, 자원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

27일 인천계양시니어클럽에 친환경EM활용사업단 참여어르신들은 EM(유용미생물) 희석액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 가정에서의 EM 활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쾌적한 지역 환경을 가꿀 수 있다는 인식개선 및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EM홍보캠페인은 참여어르신들이 EM활용법 설명, 활용법배부, 홍보물품무료배부, 희석액배부, ○× 스티커부착, EM홍보사진 전시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산림지킴이 참여어르신들은 계양산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보호하고 지켜나갈 소중한 자산임을 알리고 작은 부주의 하나가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산불예방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진전시, 홍보물 배부를 하였다.


 

 


홍보활동을 진행한 참여어르신이 체감한 주요한 것은 예년에 비해 EM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연령대가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홍보활동을 할 때 호의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EM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지역주민이 많았다고 하시며, EM활용사업으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계신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M활용과 산림지킴이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 공공의 목적을 가진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의식을 향상시켜주며 일자리로서 매우 유익하고 필요한 활동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들이 지역의 환경 및 자원의 소중함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환경을 살리는 일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시작하게 되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노인사회활동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노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